아트북클립

작품 보기

그림 앞에서 무엇을 먼저 보면 좋은지 정리합니다.

작품 보기

작품 찾아보기

작품 1082건을 제작자·소장처로 찾기

한국어 설명, 제작자, 제작 시기, 소장처와 재료 또는 장르가 모두 확인되는 작품만 모았습니다.

작품 정보 보기

18 건의 자료

작품 보기

독립 출처와 이미지 권리를 확인하고 편집을 완료한 글만 제공합니다.

아트북클립 편집 글

18건
오프화이트 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추상적인 푸른 그림을 멀리와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교육용 일러스트 보기 · 3분 그림 앞에서 잠시, 무엇부터 봐야 할까

미술관에서 설명문부터 읽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아는 것이 없어도 그림 한 점을 스스로 오래 볼 수 있도록, 멀리서 보고 천천히 머문 뒤 가까이 살피는 순서를 제안합니다.

읽기
수직선과 수평선 사이에 점처럼 놓인 인물 군상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점보다 먼저 볼 세 거리

점묘법만 확대하기보다 강변의 앞·중간·뒤 인물과 반복되는 수직선을 보면 쇠라가 여가 풍경을 얼마나 치밀하게 배열했는지 보인다.

읽기
긴 흰 실루엣과 주변의 떠 있는 장식 형상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엘리자베트 레더러의 초상: 흰 드레스와 동아시아 인물, 열린 가장자리

모델의 길고 흰 실루엣, 배경의 작은 인물들, 느슨한 화면 가장자리를 비교하면 클림트 후기 초상의 장식과 시선이 보인다.

읽기
아래로 떨어지는 선과 붉은 대각선, 세 방향의 얼굴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카라바조의 이 사람을 보라: 밧줄과 망토, 세 얼굴의 압력

최근 다시 알려진 《이 사람을 보라》는 화려한 군중 대신 세 인물의 밀착된 몸과 아래로 떨어지는 시선으로 수난의 장면을 압축한다.

읽기
어두운 바탕에서 돌아선 윤곽과 세 개의 빛점이 떠오르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돌아보는 순간을 만든 세 요소

어두운 바탕, 젖은 입술, 두 번의 흰색 붓질로 된 귀걸이를 보면 베르메르가 한순간의 시선을 얼마나 간결하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읽기
큰 사각 캔버스, 작은 반사 사각형, 열린 문으로 깊이를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시녀들 감상법: 화가와 거울, 열린 문이 만드는 시선

공주만 바라보지 않고 왼쪽의 화가, 뒤벽의 거울, 밝은 문간 인물을 연결하면 누가 누구를 보는지 끊임없이 바뀐다.

읽기
위로 향하는 삼각형과 아래의 무게, 멀리 보이는 두 탑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삼각형과 연기, 시선의 정치학

깃발을 든 자유의 알레고리, 계층이 다른 인물들, 바리케이드의 희생자를 연결하면 혁명화의 영웅성과 참혹함이 함께 보인다.

읽기
손의 삼각형, 서로 다른 높이의 지평선, 흐린 명암 경계를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모나리자 감상법: 미소보다 먼저 볼 세 장면

정면을 향한 몸, 서로 다른 두 풍경, 경계가 흐려지는 얼굴을 차례로 보면 익숙한 초상이 다시 낯설어진다.

읽기
작은 사실적 얼굴과 금빛 무늬, 긴장된 손의 대비를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아델레 블로흐바우어 I: 금빛 속 얼굴과 손, 눈의 무늬

금박의 화려함을 넘어 사실적인 얼굴, 긴장한 두 손, 몸을 삼키는 눈 모양 장식을 보면 초상과 추상이 맞닿는 지점이 보인다.

읽기
한 방향으로 흐르는 바람선과 가운데의 유연한 수직선, 해안의 곡선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비너스의 탄생: 바람과 몸, 해안선을 잇는 세 시선

조개 위의 비너스만 보지 않고 왼쪽 바람, 비현실적인 자세, 오른쪽 망토를 차례로 따라가면 화면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읽기
각진 무늬와 둥근 무늬, 닿는 손, 끊긴 가장자리를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클림트의 키스: 금빛 평면 속에서 찾을 세 가지 차이

한 덩어리처럼 빛나는 연인을 남녀의 무늬, 드러난 손과 발, 꽃밭 끝의 경계로 나누어 보면 장식과 몸의 긴장이 드러난다.

읽기
작은 붉은 점과 멈춘 손, 어둠에서 겹치는 얼굴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성 우르술라의 순교: 화살이 지나간 뒤의 세 반응

카라바조의 마지막 시기 작품은 날아가는 화살보다 상처를 내려다보는 우르술라와 후회하는 왕, 밀려든 얼굴에 시간을 집중한다.

읽기
밝고 어두운 두 인물, 손의 그림자, 여러 대각선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야간 순찰은 왜 움직이는가: 빛, 손, 창의 세 단서

어두운 군상 속 밝은 대장과 부관, 명령하는 손, 앞으로 튀어나온 창을 따라가면 단체 초상이 행진 직전의 사건으로 바뀐다.

읽기
흔들리는 곡선과 단단한 난간 직선의 충돌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절규를 보는 법: 얼굴, 난간, 붉은 하늘의 충돌

입을 벌린 인물만 확대하기보다 곧게 뻗은 난간과 물결치는 하늘을 비교하면 그림의 불안이 화면 전체에서 생긴다는 점이 보인다.

읽기
푸른 곡선의 흐름과 짙은 수직 형태, 작은 직선 마을을 대비한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별이 빛나는 밤: 소용돌이와 사이프러스, 잠든 마을

휘도는 밤하늘만 좇지 말고 검은 나무와 낮은 마을을 함께 보면 고흐가 서로 다른 리듬을 한 풍경에 묶은 방식이 보인다.

읽기
맞닿은 두 윤곽과 가로막는 팔, 작은 등불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그리스도의 체포: 입맞춤과 갑옷, 등불이 겹친 순간

카라바조는 체포의 서사를 좁은 어둠 속 얼굴과 손에 압축했다. 유다의 입맞춤, 병사의 팔, 화면 밖에서 든 등불을 따라가 본다.

읽기
밝은 사각 빛과 펼친 팔, 반복되는 어두운 대각선을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1808년 5월 3일: 등불과 흰 셔츠, 총구가 만든 비극

영웅의 승리 대신 처형 직전의 빛과 익명의 총살대를 배치한 고야의 화면은 전쟁화를 보는 관람자의 위치까지 묻는다.

읽기
큰 곡선의 파도와 낮은 배의 선, 작은 삼각형의 관계를 보여 주는 해설 일러스트 보기 · 3분 가나가와의 큰 파도: 세 개의 삼각형으로 읽는 호쿠사이

거대한 파도만 보지 않고 후지산, 배의 선수, 부서지는 물보라가 만드는 삼각형을 비교하면 작은 판화의 치밀한 균형이 드러난다.

읽기